멀쩡한 배터리가 잘못된 상식과 관리로 버려져 돈과 환경을 망치고 있을뿐 아니라, 화재와 폭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배터리 사고는 '배터리 컨설팅과 배터리 성능진단'으로 예방될 수 있으며 불필요한 교체에 의한 원가를 절감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.
정확하게 관리된 배터리의 평균적인 수명은 10년이지만 대부분의 현장에서 5년마다 교체되고 있으며, 버려지는 배터리의 80%는 잔존 년한이 5년 이상 남은 배터리인 경우 입니다.
에이비일렉콤은 '배터리 컨설팅'과 '배터리 성능 진단기' 개발전문 기업입니다.